대구건축박함회가 어느듯 20년의 세월이...
1995년에 시작된 대송창호는 지난 25년 동안 플라스틱(PVC)창호 제품은 단 한짝도 제작하거나 판매하지 않음으로서 시류에 편승한 이익을 철저히 배척하고 건강한 자연, 아름다운 공간, 행복한 삶을 위한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2001년 제1회 대구건축박함회를 시작으로 지난 20년간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안전성, 지속 가능한 품질, 자원 리사이클링의 친환경 AL 시스템창호 제품만을 연구하여 한국형 시스템창호 원천기술 특허 5건과 디자인 특허 41건을 등록 모두 제품화하여 매년마다 출품하였습니다.
2020 박람회에서 (주) 대송창호는
2018년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을 수상, '건축용 창호의 단열구조 및 그 시공방법'을 적용한 샘플과 48가지의 시방도면을 설명, 건축주와 창호 소비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동시에 건축현장의 접점 기술로 꼭 필요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과 친환경 그린뉴딜 정책의 시작에 대한 고민으로 시공접점 융합 기술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자 특별히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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